[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몬스타엑스 아이엠, 기현, 형원 / 사진=V앱 ‘몬스타엑스레이’ 캡처
몬스타엑스 아이엠, 기현, 형원 / 사진=V앱 ‘몬스타엑스레이’ 캡처
‘몬스타엑스레이’ 몬스타엑스 멤버들이 김장을 담갔다.

2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몬스타엑스레이’에서 기현, 형원, 아이엠이 김장에 도전했다.

기현은 “후딱후딱 하자”고 말하며 “엄마가 하는 거 보니까 배추를 한번 싹 감더라. 마무리를 그렇게 하던데”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후 기현은 “허리 아프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형원은 “나 다리 저는 것 보라”며 떨리는 다리를 보여줬다.

기현은 “보통 일이 아니다. 엄마가 존경스러워 진다”고 밝혔다. 아이엠은 “이래서 한국 어머님들이 허리가 일찍 휘시는구나”라고 전했고, 기현은 “아빠가 옆에서 꼭 도와줘야 해”라고 덧붙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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