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B1A4 공찬 / 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
B1A4 공찬 / 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


그룹 B1A4(비원에이포) 공찬이 모바일 게임 ‘연애가 필요해’에 출연한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공찬이 모바일 연애 시뮬레이션 ‘연애가 필요해(약칭 연필)’에 주인공으로 등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월 출시 예정인 모바일 게임 ‘연애가 필요해’의 첫 번째 주인공은 인기 케이팝(K-POP) 아이돌 그룹 B1A4의 공찬이다. 게임 속에서 ‘은세현’으로 등장하는 공찬은 소속사가 만들어낸 시크한 이미지와 달리, 실제로는 호쾌한 매력을 가진 아이돌 역으로 등장한다. 유저는 그의 속마음과 진짜 모습을 이해해 나가면서 감정을 싹 틔워나가게 된다.

(주)테이크원컨퍼니가 개발한 ‘연애가 필요해’는 인기 아이돌과 즐기는 짜릿한 가상 연애를 모바일 게임으로 이식했다. 게임 타이틀 명의 약칭인 ‘연필’로 손편지를 쓰던 아날로그적인 감성과 연애의 두근거림을 표현했다. 실사영상을 활용하여 실제로 연애를 하고 있는듯 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기 아이돌 B1A4의 ‘공찬’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연애가 필요해:#1.공찬편’을 시작으로, 프로듀스101과 프로젝트 그룹 C.I.V.A의 ‘김소희’, 달샤벳 ‘수빈’, 씨크릿 ‘전효성’ 등과 연애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연애가 필요해’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으로 인터렉티브 콘텐츠 플랫폼 ‘몬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테이크원 정민채 대표는 “나의 데이트 상대가 매력적인 한류스타들이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누구나 한 번쯤은 해 본 적이 있으실 것이다. 인기 아이돌과 가상 연애를 즐기는 나의 이야기를 내가 직접 만들어 나가는 재미를 게임에서 느껴보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연애가 필요해의 첫 시작으로는 B1A4의 공찬이 등장하게 된다. 공찬과 함께 설레는 감정을 게임 속에서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B1A4의 막내 공찬은 그동안 가수 활동 외에도 웹드라마 ‘맛있는 연애’에서 스타셰프 성준 역으로 출연했으며 예능 프로그램 MC로 활약해왔다. 이외에도 각종 화보를 통해 조각같은 외모와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최근 SBS ‘게임쇼-유희낙락’에 출연해 평소 게임에 대한 애정을 밝힌 바 있어 이번 모바일 게임 주인공 등장에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한편, 공찬이 속한 그룹 B1A4는 오는 2월 4일~5일, 11일~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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