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허양임 SNS
사진=허양임 SNS
그룹 젝스키스 출신 사업가 고지용의 아내 허양임이 ‘비타민’에 출연한다.

24일 KBS 측에 따르면 허양임은 KBS2 ‘비타민’에 고정 패널로 합류한다. 첫 녹화는 마친 상태로, 오는 26일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허양임은 고지용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이다. 그는 ‘비타민’에서 게스트들의 건강을 진단, 올바른 건강 관리법과 의학 정보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고지용은 현재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 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들 승재 군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때문에 허양임의 ‘비타민’ 출연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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