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비(왼쪽), 김태희 / 사진=텐아시아DB, 이승현 기자 lsh87@
비(왼쪽), 김태희 / 사진=텐아시아DB, 이승현 기자 lsh87@


가수 비와 김태희가 결혼식을 올린다. 5년 열애 끝에 결실을 맺는 것.

비, 김태희는 19일 오후 서울 모처 성당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

두 사람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와 소속사 측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교제 5년 만에 결혼에 골인한 것이다.

톱스타 커플의 결혼인 만큼 대중의 이목이 쏠렸고 비, 김태희는 “불안정한 시국을 감안해 조용하고 경건하게 마무리하겠다”고 의사를 밝혔다.

비는 최근 김태희를 향한 마음을 녹인 신곡 ‘최고의 선물’을 내놓고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모습을 드러냈다. 김태희에 대한 언급에도 웃음을 잃지않고 유연하게 대처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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