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김세정(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곽시양, 프니엘, 육성재 / 사진=텐아시아 조준원 기자 wizard333@
김세정(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곽시양, 프니엘, 육성재 / 사진=텐아시아 조준원 기자 wizard333@


구구단 김세정, 비투비 육성재·프니엘, 배우 곽시양이 ‘정글의 법칙’ 인도네시아편 출연을 확정했다. 이름만 들어도 밝은 네 사람의 정글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BS ‘정글의 법칙’ 관계자는 17일 텐아시아에 “네 사람이 현재 ‘정글의 법칙’ 출연을 확정지은 게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네 사람은 선발대로 확정돼 설 연휴기간인 오는 28일 수마트라섬으로 출국할 예정이며 후발대 일정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 캐스팅도 진행중인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16일 김세정의 인도네시아편 합류 소식이 가장 먼저 보도된 가운데 비투비와 곽시양의 캐스팅 소식이 이어지면서 네 사람의 조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먼저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세정은 최근 여러 예능에 출연해 타고난 예능감을 자랑했다.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후 특유의 구수하고 털털한 입담으로 주목받아 빠르게 예능 샛별로 자리잡았다. SBS ‘런닝맨’·KBS2 ‘해피투게더’·tvN ‘SNL 코리아’·JTBC ‘아는 형님’ 등의 프로그램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나타내며 활약해, 이번 ‘정글의 법칙’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고 있다.

비투비 육성재는 화제작 tvN ‘도깨비’ 출연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같은 비투비 멤버 프니엘과 ‘정글의 법칙’ 동반 출연을 확정해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앞서 멤버 창섭이 홀로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바 있으나 동반 출연은 처음으로 두 사람이 보여줄 호흡에도 관심이 모인다.

곽시양은 과거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김소연과의 가상 결혼 생활로 눈길을 끌었다. 평소 체력 좋기로 유명한 그는 이전부터 ‘정글의 법칙’ 출연을 희망해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어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생존에 임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양각색 개성을 가진 네 사람은 오는 28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으로 출국해 생존 체험을 시작한다. ‘아재 입담’을 자랑하는 김세정부터 4차원적 유쾌함을 뽐내는 육성재까지. 여기에 더해질 프니엘과 곽시양의 활약까지 감당하기 어려운 정글 체험기가 예고됐다.

한편 네 사람이 출연하는 수마트라섬 편은 현재 방송 중인 현재 방송 중인 코타 마나도 편 후속으로 오는 3월 방송될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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