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구구단 미미, 나영 / 사진=V앱 ‘한 번 더 미미분식’ 캡처
구구단 미미, 나영 / 사진=V앱 ‘한 번 더 미미분식’ 캡처
구구단 나영이 멤버들의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

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한 번 더 미미분식’에서는 나영이 미미가 만든 떡볶이를 시식했다.

미미와 나영이 만든 떡볶이를 보며, 팬들은 “미미 분식점 망했다”라고 장난쳤다. 이에 미미는 “아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다”라고 발끈했다.

이를 들은 나영은 “저희 멤버들 중 요리 잘하는 멤버들이 많다. 해빈이랑 미나도 잘한다”고 전했다. 이어 “세정이는 요리하는 감이 좋다”라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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