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기자]
JYJ 김재중 / 사진=V앱 ‘김재중의 ‘오빠가 해주는 군대이야기’ 캡처
JYJ 김재중 / 사진=V앱 ‘김재중의 ‘오빠가 해주는 군대이야기’ 캡처
JYJ 김재중이 주량을 밝혔다.

1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김재중의 ‘오빠가 해주는 군대 이야기’에서는 김재중이 주량에 대해 전했다.

팬들이 “주량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이에 김재중은 “잠을 못 자면 한 두병 정도고, 잠을 잘 잤다면 열 병도 마시고 스무 병도 마시고 그렇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재중은 “수면을 얼마나 취했냐에 따라서 주량이 변한다”라며 “수면 상태가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유찬희 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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