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트와이스 / 사진=텐아시아DB
트와이스 / 사진=텐아시아DB
걸그룹 트와이스가 활동 종료에도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TT’로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앞서 활동을 마무리했고, 이날은 ‘뮤직뱅크’에 출연하지 않았던 상태지만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빅뱅 ‘에라 모르겠다’와 트와이스 ‘TT’가 1위 후보에 올랐다. 모든 가수들의 무대가 끝나고 1위로 트와이스가 호명됐고, MC 솔빈은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AOA, BP라니아, MIXX, NCT127, 디셈버, 바시티, 배다해, 배드키즈, 보너스베이비, 보이스퍼, 브로맨스, 비트윈, 빈챈현스, 세븐틴, 업텐션, 에이프릴, 우주소녀, 일급비밀, 펜타곤 등이 출연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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