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우주소녀 / 사진=V라이브 방송캡처
우주소녀 / 사진=V라이브 방송캡처
우주소녀 엑시가 자신의 일기장에서 냄새가 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3일 우주소녀는 오는 4일 오전 0시, 미니앨범 3집 공개를 앞두고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우주소녀 컴백 카운트다운 ‘너에게 닿기를’’을 생중계했다. 이날 미기를 제외한 우주소녀 12명의 멤버가 V라이브에 참여했다.

이날 우주소녀는 스무고개를 통해 신곡 ‘너에게 닿기를’과 관련된 키워드를 맞히는 시간을 가졌다. 진행을 맡은 엑시는 “냄새가 나느냐”는 질문에 “난다”고 말해 멤버들을 혼란스럽게 했다.

우여곡절 끝에 멤버들은 정답이 일기장이란 것을 알았다. 멤버들은 엑시에 왜 일기장에서 냄새가 나느냐고 따졌고, 엑시는 “연습생부터 쓴 일기장인데, 너무 힘들 때마다 울어서 짠내가 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학교에서 거짓말 하면 안 된다”고 항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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