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뉴스룸’ 캡처 / 사진제공=JTBC 방송화면
‘뉴스룸’ 캡처 / 사진제공=JTBC 방송화면
JTBC ‘냉장고를 부탁해’가 지연 방송된다.

JTBC 편성표에 따르면 2일 ‘냉장고를 부탁해’는 기존 방송시간보다 1시간 늦은 10시 50분부터 방송된다.

이에 따라 오후 9시 10분부터 ‘뉴스룸’ 신년특집 대토론이 약 100분간 방송된다. 손석희 앵커와 함께 유승민 의원, 이재명 성남시장, 전원책 변호사, 유시민 작가가 토론을 진행한다.

한편,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대세남녀 특집을 맞아 AOA 설현, 방송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가 출연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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