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3-감독판’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3-감독판’ 방송화면 캡처
‘삼시세끼 감독판’ 윤균상이 애묘인의 면모를 보였다.

3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3-감독판’에서는 이서진과 에릭이 윤균상의 집으로 초대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서진이 먼저 윤균상의 집에 도착했고, 이서진은 세 마리의 고양이와 함꼐 살고 있는 윤균상의 살림살이에 놀라워했다.

윤균상의 집 입구에서부터 최신식 고양이 변기가 그를 맞아줬던 것. 이서진은 “사람 변기보다 더 좋은데”라고 말했다.

이어 속속들이 보이는 고양이 가구들에 이서진은 “네 집에 아니라 고양이 집이구나”라고 말했고 윤균상은 “고양이 집에 세들어 살고 있어요”라고 답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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