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모모랜드 혜빈 / 사진=V앱 ‘모모랜드의 팬미팅 라이브’ 캡처
모모랜드 혜빈 / 사진=V앱 ‘모모랜드의 팬미팅 라이브’ 캡처
모모랜드가 연우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3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모모랜드의 팬미팅 라이브’에서는 연우가 ‘힘을 내요 슈퍼파워 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를 발표하기 앞서 혜빈은 “상 이름이 이름인 만큼, 연우가 받았으면 좋겠다”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혜빈의 바람대로 연우가 상을 받게 됐고, 혜빈이 대리 수상에 나섰다.

혜빈은 “우리 연우, 알맹이들이 너무 보고 싶대. 연우가 힘을 내고 있으니까 알맹이들도 힘을 부탁해”라며 “연우야 우리도 많이 사랑하니까 빨리 나아”라고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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