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KBS2 ‘다시 첫사랑’/사진제공=KBS 미디어
KBS2 ‘다시 첫사랑’/사진제공=KBS 미디어


‘다시 첫사랑’ 명세빈이 새로운 과거와 직면하게 된다.

KBS2 ‘다시, 첫사랑’(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의 지난 방송에서 하진(명세빈)은 잃어버린 자신의 과거를 하나씩 되찾아갈 때마다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8년 전 첫사랑 도윤(김승수)에게 큰 상처를 주고 이별한 것도 모자라 서류상으로만 기록돼있던 결혼은 알고 보니 위장 결혼이었던 것. 이처럼 잃어버린 기억과 감춰진 진실을 하나씩 알아가고 있는 하진에게 역대급 과거가 찾아온다.

생각지도 못했던 과거에 하진은 인생에 있어 늘 1순위였던 가족들에게까지 큰 화를 낼 정도로 배신감을 느낀다고. 뿐만 아니라 이 때문에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특단의 결심을 한다고 해 그녀를 완벽하게 뒤흔들어 놓은 과거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다시, 첫사랑’의 관계자는 “오늘 방송에서 하진이 알게 되는 진실은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충격으로 다가온다. 결국 아무도 믿지 못하겠다며 실의에 빠진 하진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에 주목한다면 더욱 흥미로우실 것”이라고 전했다.

‘다시, 첫사랑’은 30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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