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류상욱 / 사진=텐아시아 DB
류상욱 / 사진=텐아시아 DB


10살 연상연하 커플 배우 류상욱과 김혜진이 화제인 가운데 류상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류상욱의 소속사는 29일 텐아시아에 “두 사람의 열애가 사실이다. 오랜 기간 알고 지내 왔으며 6개월째 만나왔다”고 밝혔다.

류상욱은 지난 2008년 브라운아이즈의 ‘가지마 가지마’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사랑해, 울지마’, ‘신데렐라맨’과 영화 ‘헬로우 마이 러브’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해왔다.

특히 류상욱은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화랑 중 뛰어난 외모가 빛나는 백호비도 수장 대남보 역으로 미실의 호위무사로 등장해 눈길을 끌은 바 있다. 미실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역할이 마치 ‘모래시계’ 고현정의 보디가드 이정재의 모습을 연상케 해 ‘제 2의 이정재’로 불리기도 했다.

이후 ‘인연 만들기’, ‘전우’, ‘내 인생의 단비’ 등 안방극장에서 주로 활약해 온 그는 2010년 ‘전우’를 통해 연인 김혜진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

현재 류상욱은 내년 활동을 목표로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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