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MBN ‘엄지의 제왕’ / 사진제공=MBN
MBN ‘엄지의 제왕’ / 사진제공=MBN
MBN ‘엄지의 제왕’ / 사진제공=MBN
스포츠 트레이너 심으뜸이 만성 피로를 풀어주는 운동법을 공개한다.

27일 방송되는 MBN ‘엄지의 제왕’은 ‘피로 날리는 내 몸 활력 충전법’을 주제로 만성피로의 근원을 파악하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비법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한방, 양방 치료법뿐만 아니라 심으뜸이 공개하는 ‘제2의 간’ 근육 단련법을 자세히 담아 시청자들에게 소개한다.

먼저 ‘애플힙 끝판왕’으로 SNS에서 화제가 된 바 있는 스포츠 트레이너 심으뜸은 만성피로를 없애주는 근육 강화 운동법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동환은 “만성피로는 등 근육의 피로와도 연관이 있다”는 이색 주장을 펼쳤고, 이에 심으뜸이 등에서 가장 넓은 부분을 차지하는 광배근을 좌우 스트레칭만으로 풀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한 것.

양손을 깍지 낀 상태로 턱 아래쪽에 두고 팔꿈치를 양쪽으로 뻗어 힘을 준다. 그 다음 팔과 어깨, 척추가 하나되는 느낌이 든다면 호흡을 내쉬면서 오른쪽으로 천천히 몸을 돌려주고 반대 쪽도 반복한다. 이때 운동 포인트는 팔만 움직이지 않고 얼굴과 몸 전체를 함께 움직이는 것. 단, 허리에 무리를 가하지 않는 선에서만 회전해주면 된다. 이어 심으뜸은 하루 7시간 이상 앉아 있는 현대인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한 ‘단시간 고효율 근육 단련운동법’도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만성 피로는 간이 아니라 장 때문에 생긴다’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이동환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입에서부터 식도, 위, 장, 항문은 몸의 외부와 내부의 통로다. 즉, 이 곳들을 통해 음식물뿐만 아니라 유해요소들도 우리 몸에 들어오게 된다. 이러한 통로에 반복적으로 상처가 생기거나 염증이 생기면 결과적으로 몸에 독소가 유입돼 간 손상을 입히게 된다. 결국 장 건강을 신경 써야 우리 몸 속도 건강해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건강을 강화해주는 ‘엄지의 제왕’만의 비법은 무엇일까. 이날 오후 11시에 공개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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