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싱포유’ 두번째 이야기 크리스마스 공감송 3곡이 공개됐다.

JTBC ‘싱포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사연으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인생 공감송’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4명의 MC들은 홍경민과 유재환의 ‘미니화니’ 팀, 문희준과 초아가 함께하는 ‘쭈니쪼아’ 팀으로 나뉘어 제작자로 변신, 사연자와 프로듀서 그리고 가수를 직접 찾아 나선다.

지난 24일 ‘싱포유’에서는 ‘미니화니’팀의 프로듀서 챈슬러가 자신의 노래를 함께 부를 히든카드로 안테나뮤직의 감성파 보컬 권진아를 직접 섭외해 혼크족들을 위한 곡인 ‘이맘 때면’을 발표했다.

‘이맘 때면’은 혼자 겨울을 보내는 사람들이 크리스마스가 다가올수록 느끼게 되는 쓸쓸함을 담은 곡으로 남녀가 각각 자신의 외로움을 이야기하듯 구성된 가사의 진행이 매력적인 곡이다.

‘주니쪼아’팀은 그룹 팬텀의 래퍼이자 작곡가로 활동중인 키겐이 프로듀서로 참여, 한국의 알리샤 키스로 불리는 실력파 뮤지션 임정희, 그리고 대세 랩퍼인 레디가 함께한 캐롤 ‘행복을 들고’를 발표했다.

‘행복을 들고’는 매일 오는 산타클로스, ‘택배기사’를 위한 캐롤로 가수 임정희는 택배기사의 입장에서, 랩퍼 레디는 택배를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택배를 통해 행복을 주고받는 설레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마지막 곡인 싱포유 음악팀에서 준비한 크리스마스 테마송 ‘징글징글징글벨’은 전세계를 휩쓴 레트로스윙 장르에 한국적 감성과 해학을 더한 캐롤로, 크리스마스에도 일을 하는 직장인들의 마음을 대변했다. 상큼함의 대표 아이돌 레이나와 래퍼 지뉴가 참여해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싱포유’의 공감송들은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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