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잘살아보세’ / 사진제공=채널A
‘잘살아보세’ / 사진제공=채널A


채널A ‘잘 살아보세’ 출연진이 이웃 태안 주민들을 위해 연탄배달에 나섰다.

출연진들은 겨울 난방이 걱정인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연탄을 배달해 올 겨울 난방걱정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의기투합했다. 수종은 “추운 겨울이 되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아진다. 연탄 나눔을 통해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연탄배달을 하던 출연진들은 “혼자 사는 어르신들의 집 상태가 좋지 않아 수리해야겠다”며 팔을 걷어 붙였다.

특히 이상민은 깜짝 놀랄 집수리 실력을 발휘했다. 그는 위험하게 무너져가는 부엌 천장과 찬바람이 들어오는 깨진 창문을 완벽하게 보수해 ‘집수리의 신’으로 등극하며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할머니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방문해 집수리를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잘 살아보세’ 가족들의 독거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은 24일 토요일 오후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한다.

채널A ‘잘살아보세’는 남한 남자와 북한 여자가 서로 다른 남북의 생활방식을 체험해보며 한 가족이 되어가는 모습을 담은 남북 통일가족 프로젝트. 남한 대표 남성으로는 최수종·이상민·김일중·김종민이, 북한 대표 여성으로는 신은하·한송이·량진히 둥이 출연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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