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유승우 / 사진=V앱 ‘Christmas Week EP.2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캡처
유승우 / 사진=V앱 ‘Christmas Week EP.2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캡처
가수 유승우가 크리스마스 계획을 제안했다.

2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Christmas Week EP.2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출연진들이 방 탈출 카페에 대해 적극적으로 이야기했다.

유승우는 “25일 날 방 탈출 카페 갈까”라고 제안했다. 이에 효린과 기현이 손을 들며 기뻐했다. 효린은 유승우에게 “너 잘하냐”라고 물었고, 유승우는 “한 번도 안 해봤다”라고 답했다.

유승우는 “방 탈출 가보고 싶어서 말했다”라고 전했다. 효린은 “저는 방 탈출 카페 좋아한다. 강남이나 서울에 있는 거는 거의 다해서 갈 데가 없다”라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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