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앤씨아, 이이경/사진제공=JTBC ‘힙합의 민족2’ 방송화면
앤씨아, 이이경/사진제공=JTBC ‘힙합의 민족2’ 방송화면
앤씨아가 이이경에 승리했다.

20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에서는 가문별로 죽이는 게임이 진행됐다.

이날 하이라이트 가문의 이이경과 앤씨아는 프로듀서들과 무대에 올랐다. 앤씨아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안정적인 랩을 선보였다.

반면, 이이경은 긴장한 모습으로 실수를 범했고, 결국 앤씨아에 져서 탈락했다. 세미파이널에 진출한 앤씨아는 “이왕 올라간 거 좀비처럼 살아남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