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와 화사는 19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VJ 라이브’를 생방송으로 진행, 리막(리더와 막내) 라인의 근황을 소개했다.
이날 화사는 “요즘은 연말 시상식이나 연말 무대 때문에 곧 바빠질 것 같다”며 “일단 활동할 때보다는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서 영화도 좀 보고 맛집도 찾아다니면서 힐링하려고 한다.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도 풀고 요즘 스트레스를 풀 때 샤워 이런 게 중요하다더라. 샤워를 할 때 그때 우리의 머리가 조금씩 쉰다고 하더라. 그래서 샤워를 오래 한다”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활동이 끝나고 조금 쉴 수 있었다”던 솔라는 “어제는 엄마랑 한식 뷔페 가서 맛있는 한식을 먹고 서점에서 일본어 공부 책을 샀다. 제가 원래 일본어를 배웠는데 중단을 길게 해서 다시 배워보자는 마음으로 책을 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