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이소을, 이다을 / 사진제공=셀트리온스킨큐어
이소을, 이다을 / 사진제공=셀트리온스킨큐어
이범수 가족의 소다남매가 뷰티 브랜드 화보로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15일 공개된 화보에서는 배우 이범수와 그의 아내 이윤진, 그리고 이소을&다을 남매가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포피네 ‘의 광고 화보 컷으로 사랑스러운 소다 남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행복한 일상을 즐기고 있는 듯 한 소다남매의 화보 컷은 보는 이를 미소 짓게 만든다. 다을이는 ‘포피네 모이스처라이징 수딩 로션’를 볼에 찍어 바르며 새침한 포즈를 취했고, 또 다른 컷에서는 소을이가 러블리한 리본으로 단장을 하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그 동안 다양한 화보촬영을 경험한 적이 있는 소다남매는 이번 촬영장에서도 여러 가지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고, ‘포피네’는 순한 향과 제품에 그려진 귀여운 캐릭터로 ‘뽀로로 에페’의 광팬인 다을이의 마음을 훔쳤다는 후문이다.

‘포피네’는 생애 주기에 따라 변화하는 피부 나이와 생리학적 특성을 연구하여 개발된 프리미엄 베이비&패밀리 브랜드이다. 프랑스어로 ‘공들여 준비한’, ‘부드러운 피부’라는 의미를 가진 포피네는 피부 장벽이 완벽하게 자리잡지 않아 연약한 아기 피부부터 외부 유해환경으로 인해 손상된 성인의 피부까지 각 연령대별로 달라지는 피부 컨디션에 최적화된 맞춤 솔루션을 선사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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