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그룹 모모랜드 / 사진=V앱 ‘모모랜드의 서열왕 EP.1’ 캡처
그룹 모모랜드 / 사진=V앱 ‘모모랜드의 서열왕 EP.1’ 캡처
모모랜드 연우와 나윤이 게임을 펼쳤다.

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모모랜드의 서열왕 EP.1’에서는 폐활량 대결이 벌어졌다.

모모랜드는 폐활량 대결을 하기 위해서 ‘휴지 오래 불기’ 게임을 시작했다. 첫 번째 게임은 연우와 나윤이 주자로 나섰고, 멤버들은 “나윤이가 이길 것 같다”고 예상했다.

연우는 아직 알 모양 의상을 입고 있던 상태로, 휴지를 불다 넘어진 뒤 혼자 일어나지 못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게임이 다시 진행됐고 예상과 달리 연우가 이기면서 게임이 끝났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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