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여자친구 유주 / 사진=네이버 V앱 캡처
여자친구 유주 / 사진=네이버 V앱 캡처
여자친구 유주가 근황을 전했다.

유주는 1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VJ LIVE’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유주는 “그동안 저희가 뭘 하고 지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며 “저는 시상식 무대를 준비하느라 바빴다”고 말했다.

이어 “또 이건 비밀인데, 10월에 연습하다가 지쳐서 매니저 분께 부탁해서 30분간 이태원 나들이를 갔다”며 “당시 할로윈 때라 분장한 분들과 사진도 찍고 그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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