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여자친구 유주, 은하 / 사진=네이버 V앱 캡처
여자친구 유주, 은하 / 사진=네이버 V앱 캡처
여자친구 은하와 유주가 유럽에서 타이 마사지를 즐겼다고 밝혔다.

은하와 유주는 1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VJ LIVE’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유주는 최근 유럽에 방문했던 일을 언급하며 에피소드를 묻는 팬들의 질문에 “정말 재밌게 다녀왔다. 은하와 서로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마사지를 해주는 편인데 유럽에서도 그랬다”고 말했다.

이에 은하는 “저희가 평소 타이 마사지를 즐기는 편이라 어울리는 노래를 틀어놓고 분위기를 잡았다. 정말 좋았다”고 회상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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