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무한도전’ /사진제공=방송화면 캡처
MBC ‘무한도전’ /사진제공=방송화면 캡처
‘무한도전’ 멤버들이 산타 학교에서 고군분투했다.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릴레이 선물 포장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산타에게 꼭 필요한 선물 포장 능력을 테스트 하기 위해 선물 릴레이 포장에 나섰다.

가장 먼저 알로에가 컨베이어 벨트 위에 등장했고, 양세형은 “죄송해여. 상상하지도 못한 게 나왔어”라고 말하며 포장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이어서는 커다란 곰 인형이 등장해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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