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임팩트 제업 / 사진=V앱 ‘임팩트[IMFACT] I`M FACT 시즌2 팩트세끼’ 캡처
임팩트 제업 / 사진=V앱 ‘임팩트[IMFACT] I`M FACT 시즌2 팩트세끼’ 캡처
임팩트 웅재가 서러움을 토로했다.

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임팩트[IMFACT] I`M FACT 시즌2 팩트세끼’에서는 웅재가 막내의 설움 아닌 설움을 밝혔다.

웅재는 “어젯밤에 베개도 이불도 없이 잤다”며 “형들이 베개 다 쓰길래 그냥 누웠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또 문 바로 옆에서 잤는데 형들이 이불을 다 뺏어갔다”고 일렀다.

웅재는 “너무 추워서 벌벌 떨면서 태호 형 불렀더니 이불 주더라”며 “그런데 아침에 일어났더니 이불이 없었다. 저 혼자 벌벌 떨면서 잤다”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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