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갓세븐/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갓세븐/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갓세븐이 운전면허시험에 도전했다.

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갓세븐의 하드캐리’에서는 운전면허시험을 준비하는 갓세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갓세븐은 운전면허시험을 앞두고 필기 공부에 나섰다. 진영은 이미 면허를 딴 JB에 “필기를 볼 때 팁이 있냐”고 물었고, JB는 “자신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갓세븐은 선생님과 함께 필기 시험을 준비했다. 이 과정에서 외국인 멤버 뱀뱀과 마크는 “한국말 빨리 읽을 수 없다”며 토로했으며, 유겸은 질문에 척척 답을 하며 모범생에 등극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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