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빅톤/사진제공=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빅톤/사진제공=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그룹 빅톤이 네이버 V라이브에서 진행하는 ‘루키 프로젝트’의 첫 아티스트로 선정, ‘대세 아이돌’의 기세를 입증했다.

‘루키 프로젝트’는 최근 가요계에 데뷔한 신인 중 두각을 나타내는 신인을 선정, 이들의 다양한 라이브 콘텐츠를 통해 아티스트와 대중이 보다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네이버 V라이브의 새로운 프로젝트다.

최근 한달동안 V라이브에서 측정된 라이브 수, 재생 수, 하트 수 등을 기준으로 신인 가수 중 가장 우수한 팀을 선정해 팬들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라이브 방송과 공연, 팬미팅 등의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눈길을 끈다.

빅톤은 V라이브 루키 프로젝트의 첫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돼 다양한 라이브 콘텐츠를 통해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11월 9일 데뷔 음반 ‘VOICE TO NEW WORLD’로 가요계 첫 발을 뗀 빅톤은 데뷔곡 ‘아무렇지 않은 척’을 발표했다. 여러 활동을 통해 단번에 팬심을 사로잡으며 올해 ‘슈퍼 루키’로 부상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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