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유민, 윤손하 / 사진제공=유민 인스타그램, SBS
유민, 윤손하 / 사진제공=유민 인스타그램, SBS
배우 유민과 윤손하가 ‘택시’에 출연한다.

tvN 측 관계자는 5일 오후 텐아시아에 “유민과 윤손하가 최근 ‘현장토크쇼-택시’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유민은 일본 출신 배우로, 과거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끌었다. 최근 일본 활동에 주력,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그이기에 이번 ‘택시’ 출연에 기대가 모인다.

한국인 배우로서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윤손하와 함께, 두 사람이 어떤 토크를 펼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두 사람이 출연한 ‘현장토크쇼-택시’는 오는 13일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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