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sky Drama ‘뷰티 SKY’ / 사진=’뷰티SKY’ 방송 화면 캡처
sky Drama ‘뷰티 SKY’ / 사진=’뷰티SKY’ 방송 화면 캡처
‘뷰티SKY’ 엄현경, 한보름, 신보라가 니슬 인텐시브 베리어 엑티베이팅 크림을 ‘HOT’ 뷰티 아이템으로 선정했다.

건강한 피부장벽을 위한 일명 기초공사크림으로 높은 인지도를 쌓고 있는 인텐시브 베리어 엑티베이팅 크림은 지난 30일 오후 12, 엄현경, 한보름, 신보라의 진행으로 방송된 뷰티SKY’ 9회에서 뷰티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아이템을 꼼꼼히 분석해보는 뷰티과학수사대 B.S.I(Beauty Sky Investigation)’ 코너에 등장,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뷰티과학수사대 B.S.I’ 코너는 뷰티아이템의 검증을 원하는 의뢰인이 스튜디오에 직접 등장, 각 분야 뷰티 전문 셀럽들과 함께 기상천외하면서도 제품이 지닌 특징을 가장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는 3단계 실험을 거쳐 금주의 우수 뷰티템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의 대표 코너다.

건물과 마찬가지로 피부 또한, 기초공사가 중요하다는 모티브로 소개된 인텐시브 베리어 엑티베이팅 크림은 피부장벽 자체를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며 보습과 탄력, 윤기, 미백, 안티에이징에 이르기까지 한 번에 연출할 수 있는 기능성 크림으로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아데노신과 올리브 유래 오일(12%), 손상 피부 복구에 효과적인 세라마이드와 히알루론산, 캐나다 청정지역 뉴펀들랜드에서 채취한 100% 천연 빙산수 등 최적의 피부유효성분의 조합은 물론 화학적 유해 가능 성분을 배제한 더마코스메틱(dermatology+cosmetic) 제품으로 알려져 신뢰지수를 상승시켰다.

인텐시브 베리어 엑티베이팅 크림은 뷰티 전문 셀럽들의 꼼꼼한 체험을 비롯해 깃털을 활용한 흡수력 테스트와 한층 건조해진 날씨를 고려, 히터 열기를 통한 수분보습막 테스트 등 다양한 검증을 통한 타 제품들과의 비교시연에서 눈에 띄는 효과를 입증시키며 뷰티과학수사대 B.S.I’ 다섯 번째 ‘HOT’ 아이템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뷰티 전문 쇼호스트 한창서의 ‘5분 만에 얼굴 반쪽 만들기를 비롯해 메이크업 아티스트 승준열의 미리 Cream’s마스 메이크업비법으로 광채피부 만들기와 입술 메이크업, 번지지 않는 펄 파우더 만들기 등 크림을 활용한 다양한 뷰티 정보가 함께 소개돼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아내기도 했다.

뷰티 초보들의 뷰티 고수되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세계 속 뷰티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K-뷰티 시장의 다양한 뷰티아이템과 메이크업 꿀팁, 뷰티 트렌드 등을 다채롭게 소개하고 있는 sky Drama의 토탈 뷰티 케어 프로그램 ‘뷰티SKY’는 매주 수요일 오후 12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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