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그룹 젝스키스가 SBS ‘인기가요’를 통해 16년 만의 역사적인 컴백 무대를 공개했다.

젝스키스는 3일 방송된 SBS ‘인가가요’를 통해 ‘2016 Re-ALBUM’ 트리플 타이틀곡 ‘커플, ‘연정’, ‘기사도’ 무대를 공개, 5인 5색매력을 선보였다.

16년 만에 음악방송 무대에 다시 선 멤버들은 첫 방송 이후 열의에 찬 소감을 전했다.

은지원은 “무대 세팅도 멋지고 예전보다 환경도 많이 좋아졌더라. 우리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것들을 앞으로도 차근차근 계속 보여주겠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 라며 이번 컴백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이재진은 “16년 만에 다시 음악방송 출연이다.타이틀곡 세 곡 무대를 모두 보여드려서 기분이 좋다” 라고 전했고, 김재덕은 “지나가는 단순한 스케줄이 아니다. 무대하나 하나 굉장히 소중하다. 긴장했는데, 팬 분들이 많이오셔서 자신감이 생겼다” 라고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젝스키스는 새 앨범 ‘2016 Re-ALBUM’으로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등 8개 주요 차트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또 월 사용자가 4억에 달하는 중국 ‘쿠거우뮤직’ 케이팝 신곡 차트에서 1위, 아이튠즈 글로벌 앨범차트 8개국에서 100위권 안에 안착, 국내외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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