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무한도전’ 캡처 / 사진제공=MBC
‘무한도전’이 국민 내각 특집을 예고했다.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이 “국민 내각 특집을 기획하고 있다”고 운을 떼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의 설명에 따르면 ‘무한도전’은 공식 홈페이지 혹은 SNS를 통해 시청자들로부터 ‘국민들이 원하는 법안’을 받아 내용을 구성, 2017 국민 내각 특집을 꾸민다.
그간 대한민국의 현실과 가장 맞닿아있는 소재들로 특집을 꾸며 호평받아온 ‘무한도전’이기에 2017 국민 내각 특집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와 정준하의 ‘북극곰의 눈물’ 두 번째 이야기와 비하인드 토크쇼 ‘기분 나쁜 날’, 크리스마스 기념 ‘산타 아카데미’ 특집이 그려졌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이 “국민 내각 특집을 기획하고 있다”고 운을 떼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의 설명에 따르면 ‘무한도전’은 공식 홈페이지 혹은 SNS를 통해 시청자들로부터 ‘국민들이 원하는 법안’을 받아 내용을 구성, 2017 국민 내각 특집을 꾸민다.
그간 대한민국의 현실과 가장 맞닿아있는 소재들로 특집을 꾸며 호평받아온 ‘무한도전’이기에 2017 국민 내각 특집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와 정준하의 ‘북극곰의 눈물’ 두 번째 이야기와 비하인드 토크쇼 ‘기분 나쁜 날’, 크리스마스 기념 ‘산타 아카데미’ 특집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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