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아스트로/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아스트로/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아스트로 문빈이 MJ에 대해 폭로했다.

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아스트로 프로젝트 아시아’에서는 MJ의 독특한 취미가 공개됐다.

이날 문빈은 해외 쇼케이스를 위해 짐을 싸는 MJ의 방을 방문했다. 이에 MJ는 자신이 아끼는 다양한 모양의 렌즈통을 소개하며 즐거워 했다.

문빈은 “이상한 취미가 있다”며 “한 개에 꽂히면 대량으로 구매한다. 렌즈통도 여러 종류로 많이 가지고 있어서 놀랐다”고 밝혔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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