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다이아 채연/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다이아 채연/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다이아 채연이 허당미를 드러냈다.

2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책 읽어주는 채연이’에서는 다이아 채연이 카페에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채연은 카페에서 주문을 마친 후 걸어가다가 카드를 떨어뜨렸다. 이에 채연은 민망해하며 “저 맨날 카드 정지하고 재발급한다”고 밝혔다.

이어 채연은 “카드사 아저씨가 저를 기억할 거다”라며 “은행 언니도 저를 기억하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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