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강동원/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강동원/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배우 강동원이 액션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영화 ‘마스터’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강동원이 영화에서 맡은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강동원은 “캐릭터에 입체감을 주고 싶어서 감독님과 대화를 많이 했다”며 “액션 오락 영화니까 몇몇 액션 장면을 스페셜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의무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강동원은 “그래서 이왕 할 거면 제대로 하자고 생각해서 촬영 3개월 전부터 복싱도 배웠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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