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아스트로 문빈, 진진, 차은우 / 사진=V앱 ‘진차를 부탁해’ 캡처
아스트로 문빈, 진진, 차은우 / 사진=V앱 ‘진차를 부탁해’ 캡처


아스트로 진진이 문빈과 에피소드를 전했다.

2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별FM 77.7MHz 진차를 부탁해 #02’에서는 문빈의 카페 아르바이트 경험이 공개됐다.

자바칩 프라푸치노와 관련된 사연을 읽은 후 차은우는 “문빈이 카페 알바 한 적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자바칩 프라푸치노 만든 적 있냐” 물었고, 문빈은 “만들어 본 적 없다”고 답했다.

문빈은 “제가 아르바이트를 겨울에 했다. 프라푸치노는 얼음이 들어가서 저는 따뜻한 음료 위주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진진은 “아르바이트 할 때 찾아갔는데, 커피 먹고 입술이 다 데었다. 너무 뜨거워서”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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