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최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의 루이 역으로 열연한 배우 서인국이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최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의 루이 역으로 열연한 배우 서인국이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서인국이 ‘쇼핑왕 루이’의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서인국은 지난 24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슬로우파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MBC ‘쇼핑왕 루이’ 속 먹는 장면은 전부 고생했다”고 밝혔다.

서인국은 ‘쇼핑왕 루이’에서 기억 잃은 재벌 3세 루이 역을 맡아 열연했다. 루이가 기억을 잃은 극 초반, 서인국은 거지 분장을 하고 토스트 먹방을 선보였다. 입 주변에 케첩을 가득 묻히고 허겁지겁 먹는 모습은 방송이 끝난 후에도 화제를 모았다.

서인국은 이에 대해 “토스트가 너무 바싹 구워진 상태여서 입천장이 다 까졌었다. 또 날씨가 너무 더워 케첩이 산화가 된 거다. 입가에 묻은 케첩이 식초처럼 돼 엄청 고생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또 자장면 먹방 신에 대해서도 “그날은 자장면을 먹다가 체했다. 촬영하면서 조명 감독님이 ‘인국이 얼굴이 점점 시커메진다’며 걱정하셨다. 결국 조금 쉬었다가 다시 찍었다”고 설명했다.

서인국은 최근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된 ‘아시아 드라마 컨퍼런스 시상식’에서 OCN ‘38 사기동대’ 연출을 맡은 한동화 PD와 특별 표창을 수상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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