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구구단 세정 "내가 뭐라고 이렇게 도움을 주시나...감사하다"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구구단 김세정 / 사진=V앱 ‘세정과 함께하는 Jelly box 꽃길 스토리’ 캡처

구구단 세정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2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세정과 함께하는 Jelly box 꽃길 스토리’에서는 녹음실에서 떠올린 생각을 밝혔다.

세정은 “이번 작업을 하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제가 처음으로 현악기 녹음에 참여를 했다. 들으러만 갔다”고 답했다.

이어 세정은 “순간 그런 느낌이 들더라”며 “내가 뭐라고 날 위해 많은 분들이 녹음에 참여를 해주시며, 작은 부분까지 되게 도움을 많이 주셨다. 너무 감사했다”고 고백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