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 사진=방송 화면 캡처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 사진=방송 화면 캡처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차인표와 라미란이 화해했다.

20일 방송된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 연출 황인혁) 26회에서는 배삼도(차인표)에게 4000만 원을 빌려주는 아내 복선녀(라미란)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배삼도는 친구에게 보증을 잘못 서 5000만 원의 ?을 지게 됐다.

배삼도는 은행에서 1000만 원 대출을 받게 됐다. 그 순간 복선녀가 나타나 4000만 원원을 내밀었다. “주는 건 아니다. 빌려주는 거다”라고 말했지만 두 사람은 결국 화해의 길을 택했다.

두 사람은 분식집에서 식사를 했다. 계속 티격태격하던 중 배삼도는 “각방 쓰는 것 철회하고 방 옮기겠다. 보증을 서지 않겠다는 각서도 쓰겠다”고 다짐했다.

곧 화해한 두 사람은 성태평(최원영)이 다니는 카바레에 함께 가기로 약속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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