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지코 / 사진제공=세븐시즌스
지코 / 사진제공=세븐시즌스


지코가 공개한 의문의 사진의 두 번째 힌트가 공개됐다.

지코는 19일 자정 블락비 공식 SNS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기습 컴백을 예고했다. 하지만 의문의 사진에 대한 궁금증은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앞서 지난 18일 공개된 사진에서 삼각형 중 하나의 형광등의 불이 켜졌다. 또한 ‘2016. 11. 28’에 이어 ‘ZICO’라는 힌트가 공개되며 지코의 기습 컴백을 암시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켜지지 않은 형광등이 두 개 남은 상태. 과연 지코의 솔로 앨범 발매를 예고하는 것인지, 또 다른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것인지 밝혀지지 않아 팬들의 기대감은 점점 증폭되고 있다.

지코는 올해 1월 ‘브레이크 업 2 메이크 업 (Break Up 2 Make Up)’을 발매하며 각종 음원차트는 물론,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휩쓰며 ‘믿고 듣는 지코’로 거듭났다. 상반기 음원차트를 장악한 그가 또 한 번 가요계 컴백 대전에 합류하며 2016년을 ‘지코의 해’로 마무리 지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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