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공명, 유일 / 사진=V앱 ‘맹디의 on-air RADIO – 토닥토닥’ 캡처
배우 공명, 유일 / 사진=V앱 ‘맹디의 on-air RADIO – 토닥토닥’ 캡처
배우 유일이 근황을 전했다.

1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맹디의 on-air RADIO – 토닥토닥’에서는 유일이 공명과 함께 제주도를 다녀왔음을 밝혔다.

공명은 유일에게 최근 근황에 대해 질문을 건넸다. 이에 유일은 “저는 최근에 ‘까사 발렌티나’라는 연극을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인사를 드렸다. 이후 좋은 작품을 위해서 열심히 준비 중이다”고 답했다.

이어 유일은 “최근에는 공명과 제주도를 함께 다녀왔다. 아주 좋았다”고 전했다. 공명 역시 “1박 2일, 여운이 남는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고 회상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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