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아스트로/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아스트로/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아스트로가 일본에서 쇼케이스를 가졌다.

1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아스트로 프로젝트 아시아’에서는 일본에서 첫 쇼케이스를 갖는 아스트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스트로는 일본으로 출국하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아스트로 멤버들은 비행기가 뜨자마자 잠이 들었고, 매니저는 “머리만 대면 잠을 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스트로는 도쿄돔을 방문했고, 산하는 “엄청 크고, 꿈의 무대인 것 같다”며 “공연으로 꼭 찾고 싶다”고 말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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