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싱스트리트’/사진제공=Mnet ‘싱스트리트’ 방송화면
‘싱스트리트’/사진제공=Mnet ‘싱스트리트’ 방송화면
출연진들이 공연 뒷 이야기를 나눴다.

16일 방송된 Mnet ‘싱스트리트’에서는 출연진들이 공연 후 뒤풀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는 250명의 관객과 함께 EDM 파티를 펼쳤다. 이에 출연진들은 “역대 최대 관객이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게스트로 참석한 어반자카파 조현아는 스트릿에서 공연을 펼친 소감을 묻자 “사람들이 너무 앞에 있어서 깜짝 놀랐다”고 답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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