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비투비/사진제공= V앱 방송화면
비투비/사진제공= V앱 방송화면
비투비 프니엘이 실시간 검색어 1위 소감을 밝혔다.

1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THE BEAT SEASON 4 -05- 비투비 사생대회’에서는 비투비 프니엘이 현재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이날 서은광은 “프니엘이 어제부터 실시간 검색어에 있다”며 “우리한테도 주변에서 연락이 많이 왔다”고 밝혔다.

프니엘은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탈모에 대해 진솔하게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프니엘은 “미국에 있는 친구들도 연락이 왔다”며 “막힌 코가 뚫린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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