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이민호/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이민호/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배우 이민호가 V앱 진행 소감을 밝혔다.

1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이민호의 앞터V’에서는 이민호가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이민호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이렇게 V앱을 하게 됐습니다. 여기는 저희 집이 아니고, 촬영을 위해 빌린 렌트 하우스 입니다”라며 세트를 소개했다.

이어 이민호는 “오늘 굉장히 중요한 제작발표회를 마치고 왔는데, 마음 같아서는 눕방을 하고 싶어요. 누워서하면 12시간도 거뜬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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