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여자친구 / 사진제공=크리니크
여자친구 / 사진제공=크리니크
걸그룹 여자친구의 꿀피부 비법이 공개됐다.

14일 글로벌 뷰티 브랜드 크리니크(CLINIQUE)는 베스트셀러 핑크수분크림 영상과 화보를 통해 걸그룹 ‘여자친구’의 촉촉하고 투명한 꿀피부 비법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과 화보에서 여자친구는 겨울철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밀 병기로 크리니크 모이스처 써지 익스텐디드 썰스트 릴리프(일명 ‘핑크 수분크림’)를 꼽았다.

핑크 수분크림은 피부의 수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추운 겨울철 필수 아이템이다. 핑크 수분크림 속 활성알로에 수분과 히알루론산이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건조한 겨울철에도 끄떡없도록 수분 방어벽을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강력 보습 성분이 공기 중의 수분을 끌어당겨 피부에 밀착시켜 24시간 촉촉하게 수분을 머금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다. 속 피부는 촉촉하게 채워주고, 겉 피부에는 꿀잠 자고 일어난 다음 날 아침처럼 은은한 모닝 광채도 더해준다.

여자친구는 이번 영상과 화보에서 튼튼한 수분 방어벽, 24시간 보습, 모닝 광채 피부 등 ‘핑크 수분크림’의 세 가지 효과를 사랑스러운 컨셉으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여자친구의 영상은 크리니크 코리아 유튜브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크리니크는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핑크 수분크림을 구매하면 오는 12월 10일 진행되는 여자친구 팬 사인회에 참여할 수 있는 응모권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크리니크 브랜드 매니저 김정미 이사는 “‘핑크 수분크림’은 속부터 건조해지는 겨울철 피부에 딱 맞는 100% 순수 수분 크림”이라며 “‘핑크 수분크림’을 통해 올 가을과 겨울 촉촉하고 편안한 피부도 가꾸고, 여자친구와 함께하는 특별한 프로모션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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