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에릭, 이서진, 윤균상/사진제공=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에릭, 이서진, 윤균상/사진제공=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에릭이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1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에릭이 아침 식사로 미역국과 계란말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빨라진 에릭의 손놀림을 보며 “정혁이 손놀림이 좀 빨라진 것 같다”며 만족스러워 했다. 이에 에릭은 “미역국이랑 계란말이만 하면 되니까”라고 답했다.

이어 이서진은 “계속 푸시해야 한다”고 말했고, 에릭은 “11시에는 드실 수 있어요”라고 안심시켰다. 이에 이서진은 “그럼 열한시 반에 먹겠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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