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악동뮤지션 쇼케이스 포스터 / 사진제공=YG
악동뮤지션 쇼케이스 포스터 / 사진제공=YG
악동뮤지션이 대만에 이어 싱가포르에서도 단독 쇼케이스 개최를 결정했다.

악동뮤지션은 오는 12월 9일 싱가포르에서 쇼케이스 ‘AKMU STUDIO IN SINGAPORE(악뮤 스튜디오 인 싱가폴)’를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이번 싱가포르 쇼케이스는 오는 12일 대만에 이은 두 번째 해외 쇼케이스다. 쇼케이스를 통해 악동뮤지션은 본격적으로 현지 팬들과의 뜻깊은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악동뮤지션은 ‘기브 러브(GIVE LOVE)’, ‘200%’, ‘리-바이(RE-BYE)’,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등 국내 외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은 히트곡들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고 다양한 이벤트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오는 1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첫 해외 단독 쇼케이스 ‘AKMU STUDIO IN TAIPEI(악뮤 스튜디오 인 타이베이)’를 개최하고 현지팬들과 만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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