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이혜원 모녀/사진제공=TV조선 ‘엄마가 뭐길래’
이혜원 모녀/사진제공=TV조선 ‘엄마가 뭐길래’


‘엄마가 뭐길래’ 이혜원의 딸 안리원이 일일 디자이너로 깜짝 변신한다.

10일 방송되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이혜원은요즘 부쩍 패션에 관심을 갖는 리원이를 위해 디자이너 이지선과의 만남을 주선한다.

어떤 스타일의 옷을 만들고 싶냐는 이지선의 질문에 리원은 “난 치마가 싫다. 원피스를 다른 스타일로 바꿔보고 싶다”고 답하고 이지선은 원피스를 크롭탑으로 만들자고 제안한다. 리원이 원단 가위로 원피스를 과감하게 잘라내는 모습을 본 이혜원은 “너무 과감한 것 아니냐. 나도 한 번 해보고 싶다”며 딸 리원과 함께 옷 만들기에 도전한다.

크롭탑에 장식할 러플 만들기에 도전한 이혜원과 리원은 순식간에 러플을 만들어 디자이너 이지선의 감탄을 자아내고, 리원이 완성된 크롭탑을 입고 모델 워킹을 하자 이혜원은 “너무 예쁘다. 밝은 색도 굉장히 잘 어울린다. 평소에도 이렇게 입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뿌듯해한다.

‘엄마가 뭐길래’는 1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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