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김새론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김새론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YG엔터테인먼트가 배우 김새론 영입을 논의 중이다.

YG 측은 8일 텐아시아에 “김새론과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이다. 구체적인 사항을 조율 중에 있으며, 아직 영입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김새론이 YG에 새 둥지를 틀었다고 보도했다.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해 ‘아저씨’, ‘나는 아빠다’, ‘도희야’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5월, JTBC 드라마 ‘마녀보감’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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